↑ 사진=스타투데이 |
배우 이민정 이병헌 부부의 득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논란이 됐던 초호화 산후조리원이 새삼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지난달 이민정이 고소영을 비롯해 유명 연예인들이 산후조리를 받았던 서울 강남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출산 후 몸조리를 할 예정'이라는 보도에 대해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산
이에 "이민정은 경기도 광주 소재 신혼집에서 이병헌과 함께 지내며 산후조리할 것이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민정은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예정이며, 이병헌은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