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배우 왕빛나가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31일 오후 “왕빛나가 금일(31일) 오후 5시경, 몸무게 3.93kg의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예정일보다 열흘 정도 늦은 출산이었지만,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왕빛나는 서울 강남의 S 산후조리원에서 휴식 및 회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