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배우 리키 김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된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리키 김 아내 류승주는 셋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날 류승주는 갑자기 첫째 태린이에게 “동생이 생겼으면 좋겠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태린이는 “좋다”고 답했다.
그는 둘째 태오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고 태오 역시 “좋다”고 답했다.
↑ 사진=오 마이 베이베 캡처 |
한편, ‘오마베’는 스타 가족들의 육아 일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