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예능 대세 스타들이 몰려온다.
6일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강균성, 홍종현, 유병재, 손호준, 장수원 등 5명은 이날 ‘런닝맨’ 촬영에 합류해 촬영을 진행한다.
이들은 요즘 예능 프로그램 곳곳에서 활약하는 ‘핫’한 스타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런닝맨’ 멤버들과 다양한 미션을 치르며 자신들의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특히 유병재, 강균성은 MBC ‘무한도전-식스맨’ 특집에서 유재석, 하하와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들의 시너지 효과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사진=MBN스타 DB, MBC 방송 캡처 |
예능 대세들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이달 중으로 방송된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