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엑소의 신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뮤직비디오가 공개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500만 건을 돌파했다.
7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콜 미 베이비’는 SM타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만 950만 9928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어 버전은 563만 9491건의 조회 수를 올렸다. 두 버전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를 합하면 총 1514만 9419건에 달한다.
뮤직비디오에 대한 호감도를 나타내는 ‘좋아요’는 53만 2836건(한국어 버전 33만 1477건, 중국어 버전 20만 1359건), 댓글은 6만 4153건(한국어 버전 4만 7138건, 중국어 버전 1만 7015건)이다.
이는 지난달 31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뒤 일주일여 만에 이뤄낸 성과다. 엑소는 이
한편 엑소는 지난 2일 ‘엠 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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