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영근 기자] 가수 제시가 박진영의 신곡 참여 소감을 밝혔다.
제시는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8일 오후 “박진영 노래에 터치만 할 줄 알았다. 그런데 랩을하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까다로웠다”고 박진영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그래도 내가 원하는 대로 나와서 만족스러웠다. 많이 부족한데 피처링을 함께 해서 너무나 영광이었다. We are a team! This is a collaboration”라고 말했다.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
박진영과 제시가 함께 콜라보한 박진영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 뮤직비디오는 오는 11일 자정 공개된다.
그가 출연하고 있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제작진의 요청으로 박진영은 오는 12일 파이널 무대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