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KBS2 새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가 오는 5월15일 첫 방송된다.
9일 오후 KBS에 따르면 여진구, AOA의 설현, 씨앤블루의 이종현 등이 출연, 새로운 감각과 기법으로 뱀파이어와 인간과 의 공존과 사랑과 다룬 웹툰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가 오는 5월15일 첫방송을 확정지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 물로 뱀파이어라는 매력적인 코드를 입혀 인간과 평화 협정을 맺은 뱀파이어들이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생존기를 현실감 있게 그린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오는 5월15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