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강남, 엄마 자랑케 만드는 훈남 아들
나혼자산다 강남이 엄마와 데이트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강남과 강남의 엄마 권명숙이 남산으로 나들이를 즐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이 남산에 등장하자 중국 팬에 이어 여러 인파가 몰려들었다. 강남은 몰려든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사진을 찍어줬다.
↑ 사진=나혼자산다 캡처 |
이후 강남은 많은 인파가 몰려와 사진을 찍자 권명숙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곧
그런가하면 강남은 엄마를 위해 이태곤을 당구장으로 불러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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