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식스맨 후보로 활약 중인 개그맨 장동민이 과거 팟캐스트 방송에서 했던 여성비하 발언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장동민은 지난해 방송된 팟캐스트 라디오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 유세윤, 유상무와 나눈 이야기를 나누며 “여자들은 멍청해서
장동민이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로 활약 중인 가운데, 11일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관련 발언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장동민 측은 “발언으로 논란이 된 점 사과드린다”며 “장동민도 반성을 많이 했다. 불쾌하셨던 분들에게 거듭 사과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