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가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엑소가 4월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와 함께 ‘콜 미 베이비’ 무대를 꾸몄으며 1위 트로피까지 차지했다. 이날은 멤버 세훈의 생일. 멤버 생일에 ‘인기가요’ 1위까지 누리며 겹경사를 맞이하게 됐다.
엑소는 미쓰에이 레드벨벳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엑소는 앞서 5일 ‘인기가요’, 8일 MBC뮤직 ‘쇼 챔피언’ 9일 Mnet ‘엠카운트다운’ 10일 KBS 2TV ‘뮤직 뱅크’ 11일 MBC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미쓰에이의 첫 1위일지, 엑소의 6관왕일지
엑소는 “이수만 선생님 그리고 엑소엘(팬클럽) 여러분들 감사한다. 타오와 레이가 함께 하지 못 했지만 정말로 사랑한다”며 “오늘 생일을 맞은 세훈도 정말 축하한다”고 1위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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