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투데이 |
배우 김고은이 자신의 매력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1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원타임'에서는 김고은이 게
김고은은 자신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편안함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자신의 눈매에 대해 말했습니다.
김고은은 "중고등학교 때 쌍꺼풀 수술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친구들과 풀로 붙여보곤 했다. 두껍게 해봐도 안됐다. 개인적으로 병원, 주사, 수술을 무서워 해서 수술을 하지 않았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