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브랜뉴뮤직 |
↑ 사진=MBC 방송 캡처 |
'MC그리' 김동현이 산이의 신곡 '모두가 내 발아래' 피처링을 맡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C그리는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연습생으로 계약 체결 한 뒤 약 2개월 만에 래퍼로서 첫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과거 가수 라이머가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동현이를 지코처럼 만들수 있다"고 말해 화
이어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어본다. 내가 지코를 처음 보고 블락비를 구상하고 만들었다. 김동현을 한 번 보고 싶다"고 자신있게 밝혔습니다.
라이머는 버벌진트, 산이, 스윙스 범키 등이 소속된 브랜뉴뮤직 대표이자 프로듀서입니다.
MC그리가 이번 데뷔를 통해서 향후 제2의 지코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