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세월호 1주기 추모 동참...노란 리본 이미지로 SNS 사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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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세훈, 세월호 1주기 추모 행렬에 동참, SNS 이미지 변경에 ‘눈길’
엑소 세훈이 세월호 1주기 추모 행렬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사진=MBN스타DB/세훈 트위터 캡처 |
세훈은 자신의 트위터 대표 이미지를 노란 리본과 함께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이미지로 교체했다. 그는 세월호 1주기를 맞아 추모의 의미로 사진을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엑소 세훈 외에도 배우 정려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월호 잊지 마세요”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Let's rememb
엑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엑소 세훈, 개념돌 등극” 엑소 세훈, 얼굴도 마음도 훈훈“ ”엑소 전원이 세월호 1주기 추모 행렬에 동참하면 참 의미 깊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