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가 출국 인증샷을 공개했다.
마크 러팔로는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홍보차 한국으로 가는 중”이라는 글
극 중 헐크를 연기한 마크 러팔로는 이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크리스 에반스, 조스 웨던 감독과 함께 비공개 입국한다.
한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팀은 17일 오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뒤, 이날 밤 8시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난다.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