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아프리카티비 달샤벳의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와 아프리카 티비에는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6인 6색 각기 다른 매력의 할리퀸으로 변신한 영상이 올라왔다.
달샤벳은 새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 뮤직비디오에서 6명 각각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과감하면서도 도발적인 포즈와 강렬한 눈빛으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섹시미를 물씬 풍겼다.
막내 수빈이 새 앨범에서 걸그룹 최초로 전곡 작사, 작곡, 편곡에 프로듀서까지 맡으며 음악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것처럼 비주얼 면에서도 멤버들의 성숙해진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 흑백처리 된 이미지에 조커의 새빨간 립스틱으로 덧칠해 놓은 것 같은 디자인 표현이 달샤벳 멤버들을 더욱 매혹적으로 보이게 하며, 금방이라도 빠져들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소속사 관계자는 “달샤벳의 이번 앨범 콘셉트가 조커의 연인인 ‘할리퀸’이다. 레드 컬러나
달샤벳의 뮤직비디오를 접한 누리꾼은 “달샤벳, 예쁘다” “달샤벳, 섹시하다” “달샤벳, 대단하다” “달샤벳, 노래도 좋네”라며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