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나영희 부부는 지난해 2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 소장을 접수했다. 두 사람에 대한 쌍방 조사는 이미 종결됐다. 양측은 오는 6월 4일 첫 변론기일을 앞두고 있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또한 두 사람은 이
나영희는 MBC 10기 공채탤런트로 1980년 데뷔했다. 최근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를 통해 사랑받은 그는 5월 첫 방송 되는 같은 방송사 드라마 '프로듀사'에 출연 예정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