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TV는 서울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영상으로 제작할 제 1기 TV 시민 리포터를 공개 모집한다.
서울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취재, 촬영·편집이 가능한 만 19살 이상의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4월 17일부터 5월
tbs TV 시민 리포터로 활동하면서 제작한 영상물은 tbs TV를 통해 방송되며 소정의 제작비를 지급한다.
또한 우수 리포터를 선정, 서울시장상 및 tbs 대표상을수여할 예정이다.
문의 02)311-5433, tbs 홈페이지(www.tbs.seou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