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서진은 18일 ‘삼시세끼’ 촬영을 위해 정선으로 떠난다.
본격적인 녹화에 앞서 이서진은 옥택연과 함께 이미 한 차례 정선에 다녀온 바 있다. ‘삼시세끼’ 관계자는 이에 대해 “촬영 없이 겨울을 지낸 정선의 집과 가축들이 잘 있는지 둘러볼
지난 10월 17일 첫 방송한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후속으로 5월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