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우리집 갈래, 파격적인 19금 가사에도 뜨거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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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이 우리집 갈래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17일 데프콘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골든퓨쳐에 담긴 저의 진심을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많이 변해가네요 성숙해져 가는 것 같아요. 형돈이랑 어울리고 유느님(유재석) 영접하면 그렇게 변하게 돼요! 지금의 행복에 끝없이 감사하라는 그 분 말씀처럼 앞으로도 받은 만큼 조금이라도 나누면서 사는 사람될게요”라고 덧붙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사진=데프콘 트위터 |
이날 데프콘은 4년 만에 새 앨범 ‘아임 낫 피죤’을 발매했다. 데프콘의 곡 ‘우리집 갈래’ 에는 “나 너와 자고 싶어. 오 오늘 왜 이리 이뻐”, “나는 아담 너는 이브 밤에 사과나 따먹자” 등 파격적인 가사들이 담겨 있다.
데프콘은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을 통해서 예능인으로 활약 중이다.
데프콘 우리집 갈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데프콘 우리집 갈래 19세” “데프콘 우리집 갈래 노래 들어봐야지” “데프콘 우리집 갈래 기대돼” “데프콘 우리집 갈래 기존이미지 탈피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