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KCON 2015 Japan’ 참석 차 가수 니콜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니콜이 출국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북미 최대 한류 컨벤션으로 자리잡은 ‘KCON’이 일본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일본 개최를 기념해 K-POP 커버댄스 쇼케이스, 뷰티 클래스, 한국어 강좌 등 다채로운 컨벤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메인 행사를 장식할 '엠카운트다운'에는 K-POP 팬들이 열광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해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MBN스타(김포공항)=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