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진세연 “날씨 매우 추운 날 길게 키스신 촬영, 미안했다”
홍종현 진세연, 홍종현 진세연, 홍종현 진세연, 홍종현 진세연, 홍종현 진세연
홍종현 진세연, 두 청춘이 밝힌 키스신은 어때
홍종현 진세연 “날씨 매우 추운 날 길게 키스신 촬영, 미안했다”
홍종현 진세연이 솔직하게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 홍종현 진세연 사진=MBN스타 DB |
이날 진세연은 극중 비키니를 입고 춤을 추는 신에 대해 언급했다. 극중 진세연은 잠복 수사를 위해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이에 진세연은 “예고편에서도 나온 것으로 안다”면서 “드라마까지 포함해 처음 촬영해 보는 비키니신”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굶기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면서 “한 장면을 위해 맛있는 것도 많이 포기할 정도”라고 고충을 드러냈다.
또한 홍종현은 진세연과의 키스신에 대해 “길게 찍었다. 날씨도 굉장히 추웠다. 길게 찍긴 했는데 테이크를 많이 가지는 않았다. 그래서 민망함은 덜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진세
홍종현 진세연이 호흡을 맞춘 ‘위험한 상견례2’는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 분)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인 철수(홍종현 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오는 29일 개봉.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