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가 은퇴, 그동안 원고료 얼마나 벌었나 봤더니…'정말이야?'
임성한 작가 은퇴, 일주일에 버는 돈이…'세상에!'
임성한 작가 은퇴, 돈 얼마나 벌었나?…'어마어마하네~'
임성한 작가 은퇴, '오로라 공주'로만 벌어들인 원고료가…'은퇴할 만하네~'
↑ 임성한 작가 은퇴/사진=MBN |
임성한 작가의 은퇴소식과 함께 그의 원고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임성한 작가는 지난해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150회를 끝으로 거액의 27억 원 원고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1회당 1800만 원의 원고료를 받으며, 일주일에 약 9000만 원의 수익을 챙기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임성한 작가 은퇴/사진=MBN |
한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소위원회는 22일 임성한의 MBC 일일 드라마 '압구정 백야'의 2월 9일 방영분 등 다섯 회가 지나치게 비윤리적인 관계와 극단적인 상황을 청소년 시청보호 시간대에 내보내고 있다며 '프로그램 중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임성한 작가는 은퇴 계획을 밝혀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