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브랜드 ‘세컨플로어(2econd floor)’ 건대 스타시티점 포토월 행사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백화점 건대 스타시티점에서 열렸다.
배우 최여진이 입장하고 있다.
세컨플로어는 ‘새로운 스타일이 존재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25~35세 여성이 주요 타깃인 브랜드다. 새로운 모던 프렌치 컨템포러리 감성의 디자인에 페미니티가 접목 되었으며,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감성에 하이 퀄리티와 오리지널리티가 더해진 제품들로 선보이고 있다.
[MBN스타(광진구)=정일구 기자 / mironj1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