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박보람, 다이어트 고충 토로 “44사이즈 유지…평생의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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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날로 성장한 미모 비결 물어보니,
컴백 박보람, 다이어트 고충 토로 “44사이즈 유지…평생의 숙제”
박보람이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DB / 컴백 박보람 |
이어 “‘예뻐졌다’는 그 때 살을 빼고 시기도 좋아서 이슈가 많이 됐다. 이번 앨범을 통해선 제가 가수라는 걸 사람들이 많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노래도 잘 하고 춤도 잘 추고 외모도 괜찮은 가수로 기억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보람은 예뻐진 비결을 묻자 “항상 거울을 본다. 살이 찌면 못나 보이기 때문에 자기관리를 나름 잘하고 있다”며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다.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고 식이요법을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예할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빈티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다비치의 ‘행복해서 미안해’를 만든 작곡가 이기, Sweetch(장원규), 노주환이 의기투합한 곡. 전체 앨범의 프로듀싱은 정기고, 소유의 ‘썸’을 마스터링한 마스터키가 맡았다.
한편 박보람은 이날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새 앨범 ‘셀러프리티’의 타이틀곡 ‘연예할래’ 첫 무대를 공개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