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프로젝트 ‘식스틴’ 측이 11번째 주인공 ‘채령’을 공개해 화제다.
채령은 ‘K팝스타3’에 출연한 ‘채 자매’들 중 막내로 어리지만 끼가 많은 멤버로 여성스러운 춤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식스틴’이 공개한 영상 속의 채령은 깜찍한 표정과 예쁜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이름을 이행시를 지었다. ‘채소를 먹으면 영해진다’며 귀여운 매력을 주체하지 못했다.
한편 ‘식스틴’은 Mnet과 JYP가 협력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JYP 신인
‘식스틴’은 오는 5월 5일 첫 방송예정이며 이후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채령을 본 네티즌들은 “채령, 깜찍하네” “채령, 춤 잘춘다” “채령, 이제는 JYP시대인가” “채령, 데뷔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