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채령, ‘식스틴’으로 걸그룹에 출사표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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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령, ‘식스틴’으로 걸그룹 도전
‘K팝스타3’ 채령, ‘식스틴’으로 걸그룹에 출사표 던져
JYP와 케이블채널 Mnet이 함께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프로젝트 '식스틴'이 11번째 주인공 ‘채령’을 공개했다.
채령은 ‘K팝스타 3’ 채자매 중 동생으로 어리지만 춤을 잘 추고 끼가 많은 멤버로 여성스러운 춤이 장점인 참가자다.
영상 속에서 공개된 채령은 상큼한 미소와 함께 애교 가득한 표정을 선보이며 물오른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자신의 이름을 이행시로 ‘채소를 먹으면 영해진다’라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 사진=식스틴 공식 SNS |
한편, ‘식스틴’은 Mnet과 JYP의 신인 걸그룹 후보생 7명과 이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통해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