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10주년 포상휴가 떠난다…“여행지는 동남아…시기는 5월 중”

무한도전 10주년 포상휴가 떠난다…“여행지는 동남아…시기는 5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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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10주년 포상휴가 어떨까

무한도전 10주년 포상휴가 떠난다…“여행지는 동남아…시기는 5월 중”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10주년을 맞이해 5월 중순께 동남아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무한도전’ 관계자는 24일 오후 MBN스타에 “‘무한도전’의 포상휴가는 현재 5월18일에서 24일 사이로 일정으로 조율하고 있다. 멤버들의 스케줄이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난 상태”라고 알렸다.

관계자는 이어 “휴가 장소로는 동남아로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태국 뿐 만아니라 필리핀, 괌 등 여러 동남아 국가를 물색 중”이라고 설명했다.

↑ 사진=MBC

‘무한도전’의 포상휴가는 10주년 기념 5대 기획 중 하나이며, 최근에는 또 다른 기획인 식스맨 특집을 진행했다. ‘무한도전’은 식스맨 특집으로 여섯 번째 멤버를 뽑았다. 그 자리에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최종 선발 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