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할래 박보람, 다이어트 이후 물오른 미모…얼핏보면 설리도 ‘예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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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할래 박보람, 놀라운 미모
연예할래 박보람, 다이어트 이후 물오른 미모…얼핏보면 설리도 ‘예뻐졌다’
'연예할래'로 돌아온 박보람이 다이어트 이후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박보람은 SNS을 통해 다이어트 이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 연예할래 박보람 |
사진 속 박보람은 화보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흰색 상의를 입고 해맑은 미소로 포즈를 취했다. 다이어트 이후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와 베이비 페이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한편 23일 공개된 박보람의 첫 번째 미니앨범 '셀러프리티'에는 타이틀 곡 '연예할래'를 비롯해 지난해 디지털 싱글로 발표했던 '예뻐졌다'등 총 6곡이 담겨있다.
박보람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진행된 첫 미니앨범 ‘셀러프리티(CELEPRETT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앨범 수록곡 다 애착이 가지만 안무나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면서 계속 듣다 보니 ‘연예할래’가 가장 좋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 ‘연예할래’를 처음 듣고 이건 아니지 않나 싶었다. 근데 듣다 보니까 제가 왜 이 노래를 불러야 되는지 알겠더라. 굉장히 중독성 있는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연예할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빈티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다비치의 ‘행복해서 미안해’를 만든 작곡가 이기, Sweetch(장원규), 노주환이 의기투합한 곡. 전체 앨범의 프로듀싱은 정기고, 소유의 ‘썸’을 마스터링한 마스터키가 맡았다.
타이틀곡 ‘연예할래’는 연예인으로 성장하고 있는 박보람의 리얼한 스토리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박보람은 록커, 연기자, 리포터 등으로 변신,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한다.
한편 박보람
연예할래 박보람에 누리꾼들은 "연예할래 박보람, 정말 예쁘다." "연예할래 박보람, 원래 이렇게 사랑스러웠나." "연예할래 박보람, 역시 여자는 살을 빼야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