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준비운동서 각선미 작렬…시청자들 반응은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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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각선미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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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가 준비운동을 하며 몸매를 뽐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예정화가 준비운동을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예정화는 “컴퓨터 앞에 있거나 누워서 핸드폰을 하고 있을 거다. 일어나서 허리를 펴라”라고 준비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사진=마이리틀텔레비전 캡처

그는 “그대로 꼭 따라해달라”며 pt체조를 여덟 번 했다.

이후 그는 마운틴 클라이밍을 선보였다.

그는 계속 채팅창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제발 채팅하지 말고 따라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

시청자들은 채팅으로 “백종원 방송 언제 열리냐” “초아 방송 언제 열리냐”며 지루함을 호소했다.

예정화는 그런 반응들을 보고 “다른데 가지 말아 달라”고 울상을 지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지루했어”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몸매는 대박이네”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나는 재밌던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