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채소연 “남편? ’하늘땅 별땅’은 아는데 제 얼굴은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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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채소연 “남편? ’하늘땅 별땅’은 아는데 제 얼굴은 모른다고..”
비비 채소연이 ‘올드스쿨’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채소연은 "남편이 비비를 모른다"며 "남편이 초등학교 1학년때 미국에 가서 공부를 마치고 성인이 돼 한국에 왔다. 그래도 ’하늘땅 별땅’은 아는데 제 얼굴은 모른다. 그래서 연예인으로 안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편 1996년 비비의 멤버로 데뷔한 채소연은 2003년 솔로 1집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