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하동균이 유리의 가족과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유리 남편은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쮸끼쮸기, 가족과 삼촌, 하동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의 남편, 하동균, 유리가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특히, 하동균이 유리의 딸 사리하 양을 안고 다정한 삼촌 면모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유리는 지난해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 모 씨와 4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린 후 결혼 6개월 만에 딸 사리하 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