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가 이서진의 구박에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1일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여행 법에 고초를 겪는 최지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는 다른 출연진보다 늦은 시간까지 여행 준비에 정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서진은 “빨리빨리 준비해”라며 구박을 했다.
그러자 최지우는 “여
하지만 이서진은 계속해서 최지우를 재촉했고, 결국 최지우는 “구박하냐. 정말 속상하다”고 짜증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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