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낸시랭, 충격 고백 “매일 아침 옷 다 벗고 나체로”…김흥국 “정신 건강 염려”

머슬마니아 낸시랭, 충격 고백 “매일 아침 옷 다 벗고 나체로”…김흥국 “정신 건강 염려”

머슬마니아 낸시랭, 김흥국 비난 받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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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낸시랭, 충격 고백 “매일 아침 옷 다 벗고 나체로”…김흥국 “정신 건강 염려”

↑ 머슬마니아 낸시랭, 사진=맥심

머슬마니아 낸시랭이 모델 클래식 부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그의 건강비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낸시랭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2 ‘비타민’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낸시랭은 자신의 건강 비결로 “본인을 사랑한다는 구호를 외친다”면서 “매일 아침 나체로 ‘나는 어리고, 예쁘고, 탱탱하다’라는 구호를 3번씩 외친다”고 말했다.

김흥국은 “낸시랭 심각하다. 몸보다 정신 건강이 염려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머슬마니아 낸시랭 심각하네” “머슬마니아 낸시랭 이상해” “머슬마니아 낸시랭 저렇게까지 해야해?” “머슬마니아 낸시랭 오 괜찮은 방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