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한정호家 을들의 반란…결국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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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한정호家 을들의 반란…결국 ‘파업’
↑ 풍문으로 들었소 / 사진=풍문으로 들었소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한정호(유준상 분)일가의 고용인들이 파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파업 소식을 들은 한인상(이준 분)은 서봄(고아성 분)에게 진상을 물었다. 이들은 고용인들의 해고를 걱
다음날 아침 한송 일가 직원들은 의전 수칙을 어기고 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최연희(유호정 분)는 “뭐하는 거냐”며 황당해 했다. 한정호는 “다 통보받았다”며 “하루쯤 푹 쉬어라. 머리도 식힐 겸”이라며 태연해 하는 행동을 취했다.
결국 한정호, 최연희는 쫓겨나듯 집을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