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하니가 멘사문제를 술술 풀어내 높은 아이큐를 증명했다.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신곡 ‘아예’로 컴백한 EXID가 출연했다.
이날 하니는 프로필에 명시된 168cm, 50kg의 신체사이즈에 대해 “작은 변화가 있다”라고 미소를 지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MC들은 아이큐 145
하니는 순간적으로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며 어려운 문제를 술술 풀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완벽한 설명을 덧붙이며 높은 아이큐를 입증했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니 똑똑하기까지 하네” “하니 대단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