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박하나, 가슴골 내보이며 파격 노출…청순미 다 어디로 갔지?

압구정백야 박하나, 가슴골 내보이며 파격 노출…청순미 다 어디로 갔지?

압구정백야, 도도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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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박하나, 가슴골 내보이며 파격 노출…청순미 다 어디로 갔지?

압구정백야 박하나가 가슴골을 노출하는 파격 변심을 감행했다.

↑ 압구정백야, 사진=슈어

박하나는 최근 패션매거진 '슈어' 화보 모델로 나섰다.

공개된 화보 속 박하나는 심플한 블랙 의상들을 세련되게 소화하면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정적인 분위기를 보여주며 다양한 표정과 감정을 표현한 박하나는 장시간 진행된 촬영에도 전혀 흐트러짐이 없었다.

촬영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무릎에 올려놓은 대본들을 체크했다.

최근 극중에서 야야가 극도의 슬픔에 눈물을 흘리는 장면들이 많았는데 실제로 박하나는 굉장히 밝았다. "슬픈 영화를 봐도 눈물을 참아요. 울지 않는 편이에요" 오빠, 남동생과 함께 자란 터라 성격 또한 털털하다고 고백했다.

누리꾼들은 “압구정백야 박하나 외의네” “압구정백야 박하나 예쁘다” “압구정백야 귀엽네” “압구정백야 진짜 개막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