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이태임, 숨길 수 없는 볼륨감 대결…파격 노출에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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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 이태임, 숨길 수 없는 볼륨감 대결
황승언 이태임, 숨길 수 없는 볼륨감 대결…파격 노출에 ‘화들짝’
황승언 이태임, 글래머러스 스타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현승의 ‘니가 처음이야’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황승언은 현재 방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 출연 중이다.
편의점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하는 황승언은 브이라인으로 깊이 파인 니트를 입고 풍만한 가슴골을 노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 황승언 이태임 사진=식샤2, 황제를 위하여 예고 캡처 |
특히 뮤직비디오에서도 황승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 남심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화제의 인물은 욕설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이태임이다. 그의 근황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베드신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개봉된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이태임은 연수 역을 맡아서 이민기와 파격 베드신을 찍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이태임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8일 한 여성지는 경기도 용인의 자택에서 머무르고 있는 이태임의 모습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태임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사진 속 이태임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특히 수척해진 이태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이태임은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릴 상황이 아니다. 가족들과 조용히 질 지내고 있다. 감사하지만 무슨 말을 하면 안 되는 상황”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태임은 지난 3월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예원과 갈등을 빚었고 욕설 논란으로까지 번지면서 예능과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