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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행사 서울 개최 합의 “남북교류 물꼬 트나…”

기사입력 2015-05-08 21: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준 인턴기자]
남북 공동행사가 7년여 만에 다시 개최될 예정이다.
‘6·15민족공동선언 발표 15돌 민족공동행사 준비위원회’는 8일 공동보도문을 통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선양에서 열린 남측과 북측, 해외측과 대표회의를 개최하고 관련 사항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남측 준비위 관계자는 “공동보도문에는 포함돼 있지 않지만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에서 6·15공동선언 기념 공동행사를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북한 측에서도 6·15 공동행사를 주최하고 싶어했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더러 준비되는대로 진행하라고 했다”며 “중요한 것은 장소가 아니라 6·15 공동행사를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물꼬를 트는 것”이라고 밝혔다.
예정대로 6·15 공동행사가 성사

되면 지난 2008년 금강산 행사 이후 7년 만에 남북이 공동으로 갖는 행사가 된다.
앞서 지난 2000년 6월 15일 발표된 6·15 공동선언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이 남북 평화통일에 대해 합의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7년만이라니 시간 찬 빠르네” “북한에서도 누가오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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