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일본 야구 경기를 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3박 4일의 황금 같은 휴가를 얻어 여행을 계획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는 일본으로 여행지를 정한 후 비행기 예매와 관광 계획을 세웠다. 그는 인터넷 검색 후 현재 일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활약 중인 야구선수 이대호의 경기를 보기로 결정했다.
↑ 사진=나 혼자 산다 캡처 |
전현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자들은 누구나 외국에서 경기를 뛰는 선수들을 보고 싶어 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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