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수사 유해진, 차승원의 따뜻한 한 마디 “다른 사람 잘되는 건 싫지만 유해진은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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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수사 유해진, 차승원의 깊은 애정
극비수사 유해진, 차승원의 따뜻한 한 마디 “다른 사람 잘되는 건 싫지만 유해진은 예외”
배우 유해진이 영화 ‘극비수사’의 제작 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그가 ‘삼시세끼’ 출연 당시 차승원의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 세끼-어촌 편’에서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건 싫다. 나 외에 누군가가 잘 되는 건 싫다”라고 말했다.
↑ 극비수사 유해진 |
이어 차승원은 “그런데 유해진이 잘 되면 좋다”라며 절친 유해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한편 ‘극비수사’
‘극비수사’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