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국주, 웃기고도 슬플 성형설 해명 “나이트에서 춤추다가 내 발에 넘어졌는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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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국주, 웃픈 성형설 해명
해피투게더 이국주, 웃기고도 슬플 성형설 해명 “나이트에서 춤추다가 내 발에 넘어졌는데”…‘이런’
해피투게더 이국주가 웃기고도 슬픈 성형설을 해명했다.
↑ 해피투게더 이국주 |
이날 이국주는 "7년 전 신인 때 동기 오빠들이랑 나이트를 갔는데 동기들은 인지도가 없어 꼭 나를 이용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같이 2시간을 있다보니 왜 왔나 싶어 춤을 추기위해 나왔서 계단을 내려가는데 내가 내 발에 걸려 넘어졌다. 바로 코피가 철철 나더라"며 ""바로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고 났는데 의사선생님이 뿌듯한 표정을 '제가 코 올려드렸어요'라고 했다. 코가 원
도한 이국주는 "그때 감사해서 그 달에 있던 병원 행사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제가 국주씨 코를 올려드렸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저게 올린 코야'라는 반응이더라"며 "그게 소문이 나서 성형했다는 얘기가 생겼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