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베스트 스타상 수상, 인증샷 공개 "더 파이팅 하겠습니다
↑ 서지혜/사진=서지혜 인스타그램 |
배우 서지혜가 수상 트로피를 인증하며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서지혜는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스트 스타상, 다시 한번 펀치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더 파이팅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꽃다발과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습니다.
한편, 서지혜는 지난 2월 종영한 드라마 '펀치'에서 특목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를 마친 32세의 여자 최연진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이에 서지혜는 지난 14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2015 광주 국제영화제 드라마 어워즈'에서 베스트 스타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