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영화 ‘위험한 상견례2’의 미공개 스틸이 베일을 벗었다.
‘위험한 상견례2’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후 배우 홍종현이 상반신 노출 장면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종현은 옥상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 구리빛 피부에 탄탄하게 자리잡은 잔근육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
배급사는 “홍종현의 운동 장면은 한 겨울에 진행돼 고생이 많았다. 그는 과감한 상반신 노출을 감행했지만 아쉽게도 본편에서는 편집 돼 아쉬움을 표한 바 있다”고 전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