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아이유 "가인 언니 카메라 앞에서 끼 엄청 부려" 폭로…'무슨일?'
↑ 아이유/사진=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 캡처 |
아이유는 지난해 2월 공개된 가인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 뮤직비디오 티저에 출연해 가인에 대해 폭로했습니다.
당시 아이유는 "'누구나 비밀은 있다' 뮤직비디오를 찍는
이어 "카메라가 도는데 끼를 엄청 부렸다. 그 언니 섹시한 거 강박증 있고 야한 거 되게 좋아한다"라고 폭로해 주목을 끌었습니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한 KBS 새 금토 드라마 '프로듀사'는 첫 회 시청률 10.1%를 기록하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