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말레이드 OST, K팝스타 출신 릴리M 데뷔
↑ 오렌지 마말레이드 OST/사진제공=디엔콘텐츠 |
'K팝스타' 출신 릴리M이 '오렌지 마말레이드' OST로 데뷔합니다.
'K팝스타'에서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등 세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최고의 스타성을 보여줬던 릴리M이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윤일상과 함께 KBS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OST를 통해 첫 데뷔곡 '겁이나'를 발표합니다.
드라마 첫 방송 다음 날인 16일 토요일 저녁 8시 국내 음악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발매되는 이번 앨범에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여진구, 설현, 이종현이 주연을 맡고 '미안하다 사랑한다' '나쁜 남자' 등을 연출한 이형민 PD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0시 35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