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가 네팔 봉사활동을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다.
18일 김현주 측에 따르면 김현주는 지난 16일
김현주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네팔로 봉사활동을 떠났으나, 지난 12일 에베레스트 산 근처의 남체 바자르 지역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해 안전에 대한 우려를 샀다. 다행히 김현주 일행은 긴급히 대피해 별다른 사고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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