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맨 황철순과 이소희의 몸매가 화제다.
징맨으로 유명한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은 지난 2012년 12월 자신의 블로그에 이소희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철순과 이소희는 의자에 걸터앉아 한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입이 떡 벌어지게 하는 두 사람의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황철순과 이소희는 지난 2012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아메리카 세계대회에서 각각 프로 세계 챔피언과 피규어 세계 챔피언을 차지한 보디빌더이다.
앞서 한 매체는 18일 피해자의 인터뷰와 함께 황철순의 폭행사건을 보도한 바 있다. 황철순은 지난 2월
징맨 황철순과 이소희에 네티즌들은 “징맨 황철순, 몸매 대박이다” “징맨 황철순, 맞으면 아프겠다” “징맨 황철순, 누가 징맨에게 덤볐을까” “징맨 황철순, 순한줄 알았더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