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MBN] 수십 억대 자산가의 죽음
↑ 사진=MBN |
젊은 시절 남편과 별거한 채 철물점을 운영해 수십 억원대 자산을 모은 금화 씨(가명). 그에게는 세상 누구보다 아끼는 외아들 진호 씨(가명)가 있습니다. 그런데 다정한 모자의 일상에 불청객이 찾아왔다. 바로 젊은 시절 방탕한 생활로 금화 씨를 괴롭히던 남편 동환 씨(가명). 별거 중이던 그는 불쑥 나타나 아내에게
그러던 어느 날 금화 씨가 방에서 인절미를 입에 물고 사망한 채 발견됩니다. 사인은 당뇨혼수. 아들은 이 죽음이 믿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1년 후 남편마저 갑자기 사라집니다. 이들 부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기막힌 반전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은 오늘(20일) 밤 11시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