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의 셋째 출산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이요원은 지난 17일 서울의 모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한 뒤 약 1년 만에 첫 아들을 얻었다.
이요원은 2003년 1월 사업가 겸 프로골퍼
그는 지난 2013년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태양의 제국’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요원 아들 출산 했구나” “이요원 다둥이 엄마 됐네” “이요원 애가 벌서 셋이나 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