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 측이 방송 복귀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22일 소속사 알스컴퍼니에 따르면, 류시원은 최근 여러 군데에서 출연 제안을 받았으며 관계자와 접촉하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 안으로 방송활동을 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상태다.
류시원은 연기보다는 MC로 방송에 복귀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류시원의 방송 복귀가 성사된다면
한편, 류시원은 지난 2월 전처 조모씨와 3년 갈등 끝에 이혼 소송을 마무리 지었다.
또 지난 3월 류시원은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트랙 오픈데이에 참석해 공식 석상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